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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애플, SXSW 참가 취소…교체용 아이폰 부족 공지

기사입력 : 2020년03월05일 15:10

최종수정 : 2020년03월05일 15:10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애플이 코로나19(COVID-19) 감염 우려로 북미 최대 음악 행사이자 종합 콘텐츠 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이밖에 애플은 자사 기술지원 직원들에게 교체용 아이폰인 리퍼폰의 재고가 부족하다고 알렸다는 소식이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마존, 트위터, 페이스북에 이어 SXSW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애플은 지난 1월 이 행사에서 자사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의 새로운 자체 제작 시리즈 세 작품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으나 무산된 것이다. 

아울러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공급망에서 차질이 빚어지면서 리퍼폰 재고가 부족하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애플 관계자는 블룸버그통신에 회사가 최근 기술지원 직원들에게 리퍼폰의 재고가 "길면 2~4주간 부족할 것"이라고 공지했다고 알렸다.

회사는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리퍼폰을 매장에서 바로 지급하는 대신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하고, 우편 배송 기간 동안 대여폰을 지급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밖에 수리용 부품도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애플의 기본 A/S 방침은 리퍼폰 제공이지만 가능하다면 부품 교체만으로 수리를 해준다. 주로 전면 스크린 수리 때 부품을 교체하는 데 수급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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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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