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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지수선물·유가, '트럼프 부양 기대'에 반등...달러/엔도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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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선물, 2.5% 급등...하락 출발 뒤 낙폭 좁혀
브렌트유·WTI 각각 9%·5% 랠리...亞 증시는 혼조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코로나19(COVID-19)발 경기 침체 우려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원유 증산 결정에 고꾸라졌던 미국 주가지수 선물과 원유 가격이 급반등을 연출하고 있다.

한국시간 10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이미니(E-Mini) 선물 가격은 2.5% 급등한 2805.7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시아 시장이 열릴 때 지수 선물은 1% 하락세로 출발했다가 낙폭을 좁혀 반등에 성공한 뒤 오름폭을 키웠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뉴욕증권거래소(NYSE) 플로어에서 트레이더가 근무하는 모습. 2020.03.04 bernard0202@newspim.com

간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사우디와 러시아의 증산 선언으로 24% 넘게 폭락했던 국제 유가도 랠리를 펼치고 있다.

같은 시간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9.4% 뛴 배럴당 36.58달러에 호가되고 있으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5.3% 오른 32.78달러를 지나고 있다.

앞서 미국 3대 주가지수들이 일제히 7% 이상 떨어졌던 분위기와 대조적이다. 간밤 S&P500지수는 7.6% 빠졌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7.8%, 7.3%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일(현지시간)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 부양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말했다.

로이터통신이 인용한 딜러들은 '이같은 부양책에 미국 재무부의 비(非)국채 채권매입도 포함될 것이라고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말했다'고 전했다.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뱅크의 로드리코 카트릴 선임 외환 전략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계획을 언급, "재정과 통화부양의 공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통신에 말했다.

달러/엔 환율도 반등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약 1% 오른 103.20엔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의 낙폭은 2.8%로 2016년 말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아시아 주요 주가지수들은 혼조세다. 이날 오전 일본 닛케이225평균지수는 한때 1만9000선이 붕괴됐다가 낙폭을 줄여 1.5% 내린 1만9405.57엔에 거래됐다.

호주 증시는 1%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호주 S&P/ASX200은 약 1% 뛴 5815.20에 거래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하락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5% 상승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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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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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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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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