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0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코로나 '팬데믹 선언'…최악의 금융위기 공포 를 비롯해 ▲美·유럽서 코로나 팬데믹…전자업계 최대시장 닫힐까 '전전긍긍' ▲'이재용 승계문제 사과 요구' 숙고 들어간 삼성, 결론은 ▲구광모 회장의 뉴LG, 왜 권영수 부회장인가 ▲대한항공 노조, "조원태 구하기 나섰다"…한진칼 위임장 확보 '총력'▲'원금손실 위기' 獨 헤리티지 DLS, 투자자 우선 상환 가능성은? ▲핀테크 강자 '카카오‧토스' 증권업 등장...업계 "협업 고민" ▲분양가 규제에 신축 아파트 ′보류지′ 확대...흥행은 미지수 ▲저축은행 'M&A 매물' 줄줄이...규제 완화돼 '큰 장' 선다 ▲[단독] 네이버, 코로나19 확산에 재택근무 시스템 상반기 '무료' ▲'코로나의 역설?' 르노삼성 XM3, 온라인 계약 1만대...대세로 가나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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