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추가경정예산 증액을 주장하면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거취를 압박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이어 "이 정권은 나라 곳간을 텅텅 비우더니 이제는 쌀독마저 없애려 하고 있는 것"이라며 "더 이상 이 정권에 대한민국의 경제를 맡겨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3일 14:08
최종수정 : 2020년03월13일 14:08
황 대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추가경정예산 증액을 주장하면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거취를 압박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이어 "이 정권은 나라 곳간을 텅텅 비우더니 이제는 쌀독마저 없애려 하고 있는 것"이라며 "더 이상 이 정권에 대한민국의 경제를 맡겨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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