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할리우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의 한 식당 문에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다. 코로나19(COVID-19) 확산 우려 때문이다. 2020.03.16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7일 08:47
최종수정 : 2020년03월17일 08:47
[웨스트할리우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의 한 식당 문에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다. 코로나19(COVID-19) 확산 우려 때문이다. 2020.03.1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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