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 '갑' 선거구, 홍성국-김중로 본격 '세대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이해찬 후원회장 김-최민호 명예선대위원장 선임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4.15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종시 '갑' 선거구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김중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본격 세대결에 들어갔다.

출마선언과 동시에 불거진 여성 비하발언에 대해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발언이 경솔했다"고 사과한 홍 예비후보는 바로 이해찬 대표를 후원회장으로 모셨다며 세를 과시했다.

세종시 '갑' 선거구 홍성국 민주당 예비후보와 김중로 통합당 예비후보가 본격 세대결에 들어갔다. 2020.03.22 goongeen@newspim.com

홍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해찬 대표는 "홍성국 후보는 우리 당과 세종시 발전을 위해 당에서 모신 소중한 인재"라며 "홍 후보와 민주당이 압승할 수 있도록 세종당원들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홍 예비후보는 "반드시 세종을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시켜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대표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하며 각오를 다졌다

주말인 21일에는 선거사무실이 있는 대평동 황산프라자 건물 외벽에 현수막을 내걸며 결의를 다졌다. 이 사무실은 세종시 '을' 선거구 경선에서 승리한 강준현 예비후보가 사용하던 곳이다.

김중로 예비후보는 홍 예비후보 캠프에서 북쪽으로 한두리대교를 건너 국세청 옆 르네상스 건물에 캠프를 마련했다. 이른바 '셀프제명'에 따른 국회의원직 상실의 후유증을 털어내고 지난 20일 아침부터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세종시 '갑' 선거구 홍성국 민주당 예비후보가 이해찬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좌). 김중로 통합당 예비후보가 선거대책본부를 꾸리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우). 2020.03.22 goongeen@newspim.com

21일에는 캠프에서 청년.여성 등 시민중심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진용을 갖췄다. 선대위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은 최민호 전 총리 비서실장과 이강춘 전 대전서구문화원장이 맡았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고용주 세종시 서울대총동문회장, 방희성 기업인, 최태호 중부대 교수가 임명됐다.

정책교수자문단은 강영하 공주대 교수, 자문단은 정재환 전 육군교육사령관을 단장으로 100여명이 임명됐다. 이밖에 총괄선대본부장은 민영일씨, 지역선대위원장은 김동빈씨와 홍세화씨를 비롯해 각 읍·면·동 선대위원장도 임명됐다.

이번 선거에서 세종시 '갑'구와 '을'구 모두 여당은 세종시 출신이 예비후보로 결정됐다. 야당은 소위 '거물급' 예비후보가 선정됐다. '갑'구의 홍 예비후보는 연서면이 고향이고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출신이다. '을'구는 금남면이 고향인 민주당의 강준현 예비후보가 뽑혔다. 통합당에서는 거물급 김병준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이들의 세대결은 오는 26~27일 후보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