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도쿄올림픽 '1년 이내' 연기될 듯…아베, IOC 위원장과 24일 회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1년 이상 연기 힘들듯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대회를 연기하되 기간은 '1년 이내'가 될 것이라고 24일 산케이신문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도쿄올림픽은 당초 7월 24일 개막할 예정이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전화회담을 갖고 올림픽 연기와 관련해 협의할 예정이다. 

앞서 IOC는 22일(현지시각) 임시 이사회를 열고 도쿄올림픽 연기 가능성을 검토하고 4주 이내 결론을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올림픽은 전쟁을 이유로 취소된 적은 있지만 연기는 전례가 없는 일이다. 

IOC가 이미 도쿄올림픽 연기를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한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전날 신문 취재에서 "올림픽 일정을 결정하는 권한은 IOC에 있다"면서도 "올림픽은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2년 베이징(北京) 동계올림픽이 있기 때문에 연기 기간은 기껏해야 1년 정도"라고 덧붙였다. 

앞서 IOC는 지난 17일 열린 이사회에서는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각국에서 비판이 속출하자 5일 만에 입장을 바꿨다.

아베 총리도 전날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서 "(완전한 형태의 실시가) 곤란할 경우에는 운동선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연기하는 판단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현재 올림픽이 열린다고 해도 전 세계가 (올림픽을 할)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올림픽 취소 가능성은 아베 총리와 IOC 모두 분명하게 없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전날 참의원에서도 "결정하는 건 IOC지만 취소가 선택지에 없다는 점은 IOC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바흐 IOC 위원장도 22일 대회 연기를 논의하겠다고 밝힐 당시 "올림픽 취소는 문제 해결이 되지 않고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의제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한편 IOC의 연기 결정은 예상보다 빨리 나올 가능성이 있다. 신문은 "미국 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는 IOC가 이번 주에 이사회를 연다고 밝혔다"며 "대회 연기논의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