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25일 0시 기준,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추가 발생한 곳은 경산 2명, 구미1명, 경주 2명 등이다.
반면 완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어제 하루 퇴원 환자는 29명으로 누적 완치자는 모두 511명으로 늘어났다.
포항.김천.안동의료원 등 병원 입원치료 환자도 감소 추세를 보여 이날 21명이 줄어 37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타 시도 병원 입원환자는 78명이다.
또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도 8명이 퇴원해 281명으로 줄어들었다.
코로나19 확진진단[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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