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DGB금융지주는 자회사 하이투자증권이 유동성 추가보강을 위해 증권금융 당보금융지원대출 한도를 500억원 증액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하이투자증권의 금융기관 차입 한도는 8800억원으로 확대됐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26일 16:37
최종수정 : 2020년03월26일 16:41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DGB금융지주는 자회사 하이투자증권이 유동성 추가보강을 위해 증권금융 당보금융지원대출 한도를 500억원 증액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하이투자증권의 금융기관 차입 한도는 8800억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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