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2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는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와 합동브리핑을 열고 긴급대출 '병목 현상'을 풀기 위해 금융기관 역할을 나누고,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발표했다.
4월 1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초저금리 대출 접수가 홀짝제로 진행된다.
공단은 신용등급 4등급 이하 신청자 업무만 처리하고, 일부 접수를 온라인으로 처리해 신청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로 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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