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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출생 50일전부터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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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콧물흡입기 등 10만원 상당 지원
올해부터 온라인 출생신고 시 연계신청 가능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10만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 신청기간을 출생후에서 출생 예정일 50일전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육아용품도 51종에서 86종으로 늘리고 온라인으로 출생신고 시 연계신청도 가능해진다.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은 2017년 함께서울정책박람회에서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로다.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지원사업을 시작, 약 8만6000가정이 지원받았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0.03.31 peterbreak22@newspim.com

신청자격은 서울시 자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아이와 동일 세대에 거주중인 보호자다. 출생예정일 50일 전부터 출생일 3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두 가지다. 기존처럼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의 출생축하용품 지원란에 체크하면 된다.

아이 출생 전 신청을 원하는 경우는 산모가 직접 임신확인서 또는 표준모자보건수첩을 지참하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인증코드(신청후 1~2일내 발송)를 포함한 문자 수신 후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홈페이지 '아이서울유'에서 희망하는 물품을 선택하면 된다.

홈페이지에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10만 포인트가 주어진다. 포인트 내에서 필요한 출생축하용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원하는 곳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축하용품은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일반적으로 1주일 내에 희망주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출생축하용품은 ▲1만 포인트(디지털 온습도계 등 16개) ▲2만 포인트(임산부보호대 등 11개) ▲3만 포인트(젖병세척세트 등 16개) ▲4만 포인트(칫솔살균기 등 8개) ▲5만 포인트(비접촉체온계 등 6개) ▲6만 포인트(기저귀가방 등 7개) ▲7만 포인트(역류방지쿠션 등 8개) ▲8만 포인트(수유쿠션세트 등 6개) ▲10만 포인트(아기보행기 등 8개) 등 총 9단계, 86개 품목이다.

김복재 가족담당관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출생가정에서 원하는 품목을 고를 수 있도록 육아용품을 다양화하고 출생직후부터 바로 육아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출생 전 미리 용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아이 낳고 기르기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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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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