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순천시, 역세권 도시재생 활성화 상생협약 건물주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역세권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구역 내에서 임차인과 상생을 희망하는 건물주(임대인)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일정 기간 인하 하거나, 도시재생의 과정에서 그림자처럼 나타나는 젠트리피케이션의 부작용에 공감하는 임대인은 누구라도 신청할 수 있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도시 환경이 변하면서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도심의 낙후된 지역으로 유입되고, 이로 인해 지가, 임대료 등이 상승하면서 이를 감당할 수 없는 원주민 등이 다른 곳으로 밀려나는 현상이다.

순천역세권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구역도 [사진=순천시]

신청한 건물주는 향후 임차인과 시와의 간담회를 통해 세부내용을 조율하고 상생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임대인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경우 정부는 인하액의 50%를 소득ㆍ법인세에서 세액공제하는 혜택을 준다. 시 또한 도시재생 사업시행 과정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생협약'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에서 임대인·임차인·순천시가 임대료 안정화와 임대차 기간 조정, 이행시 우대조치 등 지역 활성화와 상호이익 증진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는 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국가적 비상경제 상황인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해 순천역세권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모집은 순천역세권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구역 내, 상생협약 체결을 희망하는 임대인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다.

신청서는 시나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역세권현장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scurban@naver.com)을 통해 가능하다.

양효정 도시재생과장은 "젠트리피케이션은 도시재생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문제이지만,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 의지만으로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며 "많은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상생협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과정에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지난 2017년 도시재생뉴딜 2단계(남제·저전·장천) 활성화사업에서도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을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순천역세권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은 조곡·풍덕·덕연동 일원을 대상으로, 지난 2019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도시재생뉴딜 3단계 중심시가지형)됐다. '생태비즈니스 플랫폼 순천역전'이라는 비전과 주민의 참여와 주도로 오는 2023년까지 마중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jk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