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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6] 사전투표 하루 전 '수도권 다잡기' 이인영·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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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황교안은 지역구 종로 다지기 집중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사전 투표일 하루 전인 8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나란히 수도권 지지유세에 나선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경기 수원과 용인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같은 날 김종인 통합당 선대위원장은 서울 은평·강북·도봉·중랑·구로구를 들렀다가 경기 부천·의왕·성남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또 김 위원장은 당사에서 소상공인 정책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수원 화서시장에서 수원병 현역 의원 김영진 후보에 대한 지지유세를 펼친다. 오후에는 용인 갑·을·병·정 지역구를 돌며 민주당 후보 지원에 나선다. 용인시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는 김민기(용인을)·정춘숙(용인병) 의원과 오세영(용인갑)·이탄희(용인정) 후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재희 서울 송파구갑 국회의원 후보(왼쪽 세번째부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시장에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04.07 pangbin@newspim.com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이날만 17개 선거구 지원 유세에 나선다.

이날 김 위원장은 김삼화(중랑갑)·김선동(도봉을)·김용태(구로을)·정양석(강북갑) 등 현역 의원 후보와 윤상일(중랑을)·홍인정(은평갑)·허용석(은평을)·김재섭(도봉갑)·김재식(구로갑)·안홍렬(강북을) 등 원외후보 지원 사격에 나선다.

경기도에서는 이음재(부천갑)·서영석(부천을)·안병도(부천병) 후보와 신계용(의왕과천)·김은혜(성남 분당갑)·김민수(성남 분당을) 후보 지원 유세를 진행한다.

한편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과 황교안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종로구 선거운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성남=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가운데)이 지난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오거리역 인근에서 신상진 중원구(왼쪽), 염오봉 수정구 후보(오른쪽)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04.07 kilroy023@newspim.com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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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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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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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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