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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협업조직문화 확산으로 시민편익 증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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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9일 창의적이고 유연한 협업 형태를 제도화하고 시민편익 중심의 협업과제를 발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협업조직문화 확산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내 34개 공공기관과 상시 협업체계 구축 △창의적 문제 해결 중심의 임시조직 운영 △부서 간 정책(사업) 협업팀 운영 등 3가지 협업형태를 갖추고, 체계적 점검을 통해 협업 성과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협업 워크숍 [사진=광주시] 2020.04.09 ej7648@newspim.com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시민생활 편익 중심의 협업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3일간 정부 특별지방행정기관, 광주시 공사·공단과 출연기관 등 34개 기관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시↔공공기관 협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노인일자리 발굴 등 복지 분야 2개 과제 △지역산업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등 산업 분야 2개 과제 △영산강 수질개선 사업 추진 등 환경·안전 분야 3개 과제 등 6개 분야 15개 협업과제를 검토하고, 상반기 중에 준비를 마친 후 추진키로 했다.

또 '문제해결형 TF'는 기존 조직으로 해결이 곤란하거나 창의적인 프로젝트 해결을 위한 임시조직으로 운영한다. 5급 이하 5명의 직원이 6개월 이내에서 프로젝트 수행에 전념하고 정책에 즉시 입안할 수 있는 보고서나 계획서를 제출하고 원소속 부서로 돌아가게 된다. 참여자는 성과에 따라 인사우대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지난 3월에 부서 간 자율 협업과제 84개를 확정하고 시행중이다. 부서 간 협업과제는 부서 자체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자원이나 기능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추진성과는 주관부서와 협력부서가 함께 공유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대표적인 과제로는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 구축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 발굴 △스마트 공장 도입 확산 △호남권 연구원간 감염병 공동 대응 방안 등이다.

시는 협업 문화가 조직 내 확산될 수 있도록 협업 진행사항을 내부 전산망을 통해 격월제로 점검하고, 하반기에는 시민들이 평가하는 협업경진대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융복합 시대에 부서 간 또는 기관 간 칸막이는 조직을 도태시킬 수밖에 없다"며 "지난해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과제를 중점 추진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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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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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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