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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세종시 보궐선거 당선자 행정복지위원회 배정

기사입력 : 2020년04월16일 15:53

최종수정 : 2020년04월16일 15:53

"2년 남은 임기 동안 2배로 일해 공약을 완수하겠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제21회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 세종시의회 도담·어진동 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순열(50.여) 당선자가 행정복지위원회로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세종시의회는 이 의원의 당선 소식과 함께 이같이 배정했으며, 5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62회 정례회에 대비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준비사항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5일 치러진 세종시 도담·어진동 시의원 보궐선거에서 전체 투표 8856표 중 5780표를 얻어 66.24%를 득표해 2945표(33.75%)를 얻는데 그친 김영래 통합당 후보를 이기고 당선됐다.

세종시의회 도담·어진동 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순열 의원이 16일 의원실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2020.04.16 goongeen@newspim.com

이 의원은 전날 당선이 확정되자마자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데 이어 이날 오전 서금택 의장으로부터 의원 배지와 꽃다발을 전달 받았다.

이 의원은 이날 "도담·어진 주민 여러분의 고귀한 선택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약 2년 남은 임기 동안 2배로 일하여 공약한 사항을 최선을 다해 완수하도록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그 과정에서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주민 여러분께 상의 드리겠다"며 "주어진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여 의정활동을 수행하되 모든 권위는 내려 놓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어제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며 "세종의 시정이 주민중심으로 나아가는지, 장․단기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지 눈 크게 부릅뜨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도담·어진동 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순열 의원이 16일 서금택 의장으로부터 의원 배지와 꽃다발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2020.04.16 goongeen@newspim.com

이 의원은 "여당 내의 야당 역할, 소금 역할로 활기찬 의회, 토론하는 생산적 의회, 가치 지향적 의회를 만드는 데 노력해 격조 있는 문화도시, 안전도시, 복지도시, 건강도시 세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시 교통위원회와 시민주권회의, 미세먼지대책회의 등 여러 위원회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또 학교운영위원회, 교육청 시민감사관,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등에서 교육행정을 접해왔다.

한편 공약으로는 대전~세종 도시철도 연장, 도담·어진동 상가활성화, 스마트 모빌리티(공유차,PM) 구축, ITX 세종역 신설, 문화와 예술이 함께 하는 국립수목원, 방축천과 제천 생태산책길 정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건립, 원수산 숲체험 치유공간 상설 운영, 미세먼지 자동관제시스템 확대, 국립중앙의료원과 공공한방병원 유치 지원, 단지내 벼룩시장 활성화를 내걸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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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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