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꽃 가게 점원이 팔리지 않은 꽃들을 버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러시아 정부가 내린 자가 격리 및 봉쇄 조치로 러시아에서 꽃 판매량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2020.04.13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꽃 가게 점원이 팔리지 않은 꽃들을 버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러시아 정부가 내린 자가 격리 및 봉쇄 조치로 러시아에서 꽃 판매량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2020.04.13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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