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무사증 입국 정지 후 외국인 입국자 42% 감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단기체류 외국인 61% 급감…내국인도 27% 줄어
의료진·방역 관계자에 예술 '치유' 프로그램 제공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무사증 입국 정지 조치가 시작된 13일 이후 최근까지 하루 평균 외국인 입국자 수는 지난 1~12일보 42%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내국인 일평균 입국자 수도 27% 가랑 감소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1주일간 국적별 내외국인 입국자 현황과 지난 4월 1일부터 외국인 체류자격별 입국자 현황 등을 25일 발표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내국인 입국자의 경우 13일부터 23일 사이에 일평균 2664명이 입국했다. 그 전주인 1일부터 12일까지의 일평균 3611명 입국자 대비 약 27%가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진검사[사진=뉴스핌DB] 2020.04.25 nulcheon@newspim.com

외국인 입국자의 경우 같은 기간 일평균 779명이 입국해 그 전주에 입국한 외국인 일평균 1332명 대비 42%가 줄었다. 특히 13일부터(출발지 기준) 시행된 무사증입국 정지 조치 대상인 단기체류 외국인 입국자는 일평균 105명으로 시행 이전(1~12일) 일평균 266명 대비 61%나 감소했다.

이 기간 일평균 입국자 중 내국인은 2664명, 외국인은 779명으로 내국인이 77% 이상을 차지했다. 외국인 입국자 779명 중에도 결혼, 일자리, 유학 등 국내에 기반을 가진 장기체류가 674명(86.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아울러 지난 11일에 1차로 입국해 시설격리 중인 스페인 귀국 국민 39명은 26일 임시생활시설에서 퇴소를 앞두고 있다. 입국자 39명 중 1명이 입국 시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서울의료원에 12일부터 입원 중이다. 그 밖에 38명이 임시생활시설인 성남 코이카연수센터에서 격리생활을 하고 있었다.

퇴소 이틀 지난 24일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1명이 양성으로 판정받아 이날 오전에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37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26일 격리해제될 예정이다.

또한, 13일에 2차로 입국한 스페인 귀국 국민 43명은 입국 직후 실시한 진단검사와 17일 실시한 재진단 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로 전환됐고 28일 자가격리 조치 해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중대본은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와 지원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에게 예술을 통한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5~6월 약 두 달간 매주 수요일에 지역별·일자별로 '코로나19' 관련 의료진과 환자가 있는 의료기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공연'을 실시한다.

감염병전담병원·생활치료센터 등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대상기관을 선정한다.

지역별로 해당 기관과 문화예술단체를 연결해 음악 설치미술 등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예술의 전당, 국립오페라단 등 12개 국립예술단체공연도 문화포털 '집콕 문화생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치유관광, 문화예술치유, 의료시설 대상 미술품 특별 대여·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부작용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유 관광지 프로그램 체험, 예술을 활용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공공·민간 의료시설에서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대여·전시를 8~11월 지원하고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계기로 의료현장을 찾아가는 공연 등도 추진한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