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25일 낮 12시쯤 큰불을 잡고 잔불정리에 들어갔던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야산 산불이 이날 오후 2시30분쯤 강풍으로 재발화해 인근 남후면 단호리 지역으로 확산되고 오후 3시40분쯤 산불이 단호리 민가 뒷산으로 옮겨붙으면서 마을 전체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마을의 소화전을 긴급 작동하고 있다. .2020.4.25. lm8008@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25일 17:00
최종수정 : 2020년04월25일 17:00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25일 낮 12시쯤 큰불을 잡고 잔불정리에 들어갔던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야산 산불이 이날 오후 2시30분쯤 강풍으로 재발화해 인근 남후면 단호리 지역으로 확산되고 오후 3시40분쯤 산불이 단호리 민가 뒷산으로 옮겨붙으면서 마을 전체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마을의 소화전을 긴급 작동하고 있다. .2020.4.25. lm800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