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안동 산불이 사흘째 단호리와 개곡리, 고하리 등 5개마을을 위협하며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50사단 300여명과 201특공여단 100여명 등 400여명의 장병이 남후면 단호리 산불발생 현장으로 긴급 투입되고 있다.2020.4.26.lm8008@newspim.com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안동 산불이 사흘째 단호리와 개곡리, 고하리 등 5개마을을 위협하며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50사단 300여명과 201특공여단 100여명 등 400여명의 장병이 남후면 단호리 산불발생 현장으로 긴급 투입되고 있다.2020.4.26.lm800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