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곡성군, 들녘단위 규모화 친환경쌀 가공 사업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곡성=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백세미로 유명세를 탄 친환경쌀을 가공부분까지 확대 추진한다. 그동안 단순 백미위주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쌀 유통을 가공까지 확대해 쌀 소비를 다양화하기로 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사업자인 석곡농협은 누룽지향 백세미를 이용한 누룽지 가공품을 OEM방식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금년은 농진청 신기술보급사업인 친환경쌀 산업 고도화 단지 육성 시범사업이 확정돼 가공시설을 갖춰 직접 생산하기로 한 것이다.

친환경쌀 [사진=곡성군] 2020.05.11 yb2580@newspim.com

신기술보급사업으로 추진하는 들녘단위 규모화 친환경쌀 산업 고도화 단지 육성사업은 2개년 사업으로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10억원으로 올해는 5억원으로 생산, 교육, 가공 등 분야에 예산을 투입한다.

농협측은 지난 5월 8일 농진청 신기술시범사업인 들녘단위 규모화 친환경 쌀산업 고도화 단지에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이번 모내기 한 품종은 추석 전 햅쌀용으로 조생종이다. 금년 석곡농협과 계약재배할 조기재배 규모는 11ha이다.

친환경쌀 재배단지는 232ha로 계약재배를 하고 원료곡을 수매할 계획이다. 더불어 고품질 친환경쌀 생산과 비용 절감을 위해서 소식재배를 적용하고 이앙 주수별 비교 전시포를 설치해 농가 교육장으로 활용을 한다.

농협은 농가소득 증대에 역할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에 선행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곡성지역 100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장수를 기원하는 효잔치를 베풀고 농협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전국 100세이상 어르신께 곡성백세미와 곡성토란의 건강선물세트를 발송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명품 친환경쌀 백세미를 이용한 누룽지 가공시설을 구축해 생산부터 가공까지 연계한 명실상부한 친환경쌀 가공센터로 만들고 유색발아현미(슈퍼자미, 홍미) 도입 경쟁력을 향상에 적극 나서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