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재희 민간공동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간담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안문협은 안전문화 선진화를 목표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서 2013년 5월 출범 이후 민간단체를 비롯한 지자체, 공공기관 등 9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생활·교통·사회·재난·산업안전분과 총 5개 분과에서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20.05.12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