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개최하려고 했으나 현재로선 어려워"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넷마블은 13일 열린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넷마블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는 원래 2분기 정도에 진행하려고 했지만 현재 상황에선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에서 벗어나는 시점에 진행할 계획이다. 방식은 기존과 같다"고 덧붙였다.
NTP는 넷마블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넷마블의 사업성과 및 사업전략, 신작 라인업 등을 발표하는 자리로 매해 개최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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