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미래통합당이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진행한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후 당선인들과 첫 자리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좋은 의견 많이 내주시고 (지도체제 등이) 어떤 방식에 따라 결정이 된다면 반대 의견을 가지더라도 흔쾌히 도와주는 워크숍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1일 13:42
최종수정 : 2020년05월21일 13:42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미래통합당이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진행한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후 당선인들과 첫 자리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좋은 의견 많이 내주시고 (지도체제 등이) 어떤 방식에 따라 결정이 된다면 반대 의견을 가지더라도 흔쾌히 도와주는 워크숍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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