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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4월에도 코로나 여파…관객수 집계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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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코로나19의 여파로 4월 관객수가 바닥을 쳤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의 4월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관객수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 가동한 2004년 이후 최저치인 97만명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1237만명(92.7%↓) 감소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57억원(93.4%↓) 줄어든 75억원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영화관이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3.17 mironj19@newspim.com

이중 한국영화는 전년 대비 273만명(94.9%↓) 감소한 14만명이 찾았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4억원 줄어든 11억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영화 관객수는 전년 대비 964만명(92.1%↓) 줄어든 83만명을 기록했다. 모두 2004년 이후 최저 기록이다.

일별 관객수도 감소했다. 지난달 가장 적은 관객이 찾은 날은 7일로 역대 최저인 1만5429명이 극장을 다녀갔다. 주말 관객수도 4월 둘째 주말(4월 10일~12일) 역대 최저인 9만8700명을 기록했다.

2월 말부터 신작들이 개봉을 연기하면서 지난달 흥행작 1위에는 2월 개봉한 '1917'이 랭크됐다. 4월 한달 동안 '1917'을 본 관객은 11만명이다. 이어 '라라랜드'(7만6000명), '엽문4:더 파이널'(7만2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영화로는 5위에 오른 '서치 아웃'(3만4000명)이 최고 성적이다.

반면 재개봉 상영편수는 크게 증가했다. 1월 6편, 2월 10편이었던 재개봉작은 3월과 4월 각각 53편과 70편으로 늘었다. 전체 관객수 대비 재개봉 관객 비중도 2월 1.5%에서 4월 25%까지 올랐다. 지난달 가장 많은 관객이 본 재개봉 영화는 '라라랜드'다. 한국영화는 '봄날은 간다'(3900명)이다. 

국내 메이저 배급사와 미국 직배사들이 신작 개봉을 미루면서 4월 배급사 순위 상위권은 중소 배급사가 차지했다. '1917' '호텔 레이크' 등 4편을 배급한 ㈜스마일이엔티가 관객수 14만4000명, 점유율 14.8%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엽문4:더 파이널'을 배급한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3위는 '인비저블맨' '트롤:월드 투어' 등 4편을 배급한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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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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