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강서구의 한 미술학원 강사가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수업을 들은 유치원생도 추가로 확진돼 지역 내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는 25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부모와 어린이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0.05.25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5일 17:08
최종수정 : 2020년05월25일 17:08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강서구의 한 미술학원 강사가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수업을 들은 유치원생도 추가로 확진돼 지역 내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는 25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부모와 어린이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0.05.25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