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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With POSCO 나눔스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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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임직원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시민의식 향상에 기여하는 'With POSCO 나눔스쿨'을 개설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새로 오픈한 광양제철소 나눔스쿨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광양제철소] 2020.06.05 wh7112@newspim.com

이번에 설립된 나눔스쿨은 광양제철소 전 임직원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나눔활동에 참여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봉사와 나눔의 문화로서 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교육공간이다. 

나눔스쿨은 나눔의 장, 학습의 장, 품격의 장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임직원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향상시켜 효율적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의 장,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수학, 영어, 코딩 등을 쉽게 가르쳐주는 학습의 장, 시민들에게 안전, 교통, 응급처치 등 시민의식을 함양할 프로그램을 강의하는 품격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광양제철소는 기존 재능봉사단의 자재 보관창고로 사용하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나눔스쿨을 설립했다. 제철소 내 33개 재능봉사단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각각 특색을 반영한 8개의 학습실을 마련하고, 강의를 위한 대강당도 새로 꾸몄다. 

최정우 회장은 "체계적인 인프라를 형성하면서 봉사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에 매우 놀랐다"며 "봉사를 통해 개인과 사회 모두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능봉사단 단장들도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벽화 봉사단이 최정우 회장의 캐리커처를 내밀며 사인을 요청하고, 웃음 봉사단은 지팡이에서 꽃이 나오는 마술을 시현하는 등 재미난 이벤트로 웃음과 감동을 더했다. 

광양제철소는 나눔스쿨을 통해 복지단체, 경찰서 등과 연계한 시민의식 함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988년부터 인근 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2018년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제시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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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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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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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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