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링컨기념관에서 대학 졸업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그 옆에는 '흑인 사망' 시위에 대비해 투입된 주 방위군이 서 있다. 2020.06.06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06일 09:35
최종수정 : 2020년06월06일 09:35
[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링컨기념관에서 대학 졸업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그 옆에는 '흑인 사망' 시위에 대비해 투입된 주 방위군이 서 있다. 2020.06.06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