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삼성 합병·승계를 둘러싼 의혹으로 청구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9일 오전 기각됐다.
그는 '합병·승계 의혹을 부인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늦게까지 고생하셨습니다"라고만 짧게 답하고 자리를 떠났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9일 03:24
최종수정 : 2020년06월09일 10:30
[의왕=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삼성 합병·승계를 둘러싼 의혹으로 청구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9일 오전 기각됐다.
그는 '합병·승계 의혹을 부인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늦게까지 고생하셨습니다"라고만 짧게 답하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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