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주호영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지난 3년간 김정은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해 북한의 개혁개방과 인권에 침묵한 결과로 돌아온 것이 지금의 수모"라며 "정부의 평화 프로세스, 굴욕적 대북 유화정책이 파탄 났다"고 주장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5일 13:28
최종수정 : 2020년06월15일 13:28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주호영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지난 3년간 김정은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해 북한의 개혁개방과 인권에 침묵한 결과로 돌아온 것이 지금의 수모"라며 "정부의 평화 프로세스, 굴욕적 대북 유화정책이 파탄 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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