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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6개 상임위원장 우선 선출...법사 윤호중·기재 윤후덕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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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선 이상·女의원 30% 위원장 배정키로
윤호중 법사위·윤후덕 기재위·송영길 외통위 확정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첫번째 원 구성을 강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다만 야당 몫으로 배정한 7개 상임위원장의 경우 미래통합당이 원 구성을 거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애초 민주당이 통합당에 협상안으로 제시한 11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6개에 대한 투표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 본회의가 열리면 상임위원장 후보를 등록하고 곧바로 투표를 진행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질병관리청 조직개편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6.15 leehs@newspim.com

민주당은 그동안 경륜이 있는 3선 이상 의원부터, 연령순으로 상임위원장을 맡는 관례가 있다. 이를 원내지도부가 각각 개인별 특성과 선호에 맞는 상임위를 배정한다. 여기에 김태년 원내대표는 지난 원내대표 선거에서 여성 의원들에게 상임위원장 30%를 배정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현재 민주당이 지난 12일 제시한 가합의안에 따르면 민주당은 자당 몫으로 국회 운영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국방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산업자원통상중기벤처위원회·정보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등 11개 상임위를 배정했다.

청와대를 맡는 운영위원회는 관례상 여당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맡는다. 이에 따라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상임위 줄다리기의 주인공이었던 법사위는 4선 윤호중 사무총장이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 사무총장은 당 내 기획통으로 알려진 온건 친문계에 속한다. 

외통위는 5선 송영길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송 의원은 러시아·중국 사정에 밝은 외교통이다. 다만 그간 선수에 밀리거나 나이순에 밀려 5선이 되는 동안 상임위원장을 맡아본 적이 없다. 상임위원장 배정 1순위로 불렸던 이유다.

국방위는 3선 민홍철 의원이 하마평에 오른다. 민 의원은 육군 준장 출신이다. 군에서 고등군사법원장을 지낸 이력이 있어 당 안팎에서 유력한 국방위원장 후보로 거론돼왔다.

한편 '포스트코로나' 의제로 경쟁이 뜨거운 산자위에는 윤후덕 의원이 유력하다는 전언이다. 보건복지위원장으로는 한정애 의원이 거론된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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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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