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에서 6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7일 수원시에 따르면 영통구 원천동 광교 두산위브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무증상으로 선병진료소 검체 채취 결과 이날 확진(수원-84)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격리 입원조치 됐다.
이 남성은 미추홀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수원 6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65번 확진자는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jungw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