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부선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및 조기착공을 위한 정책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서부선 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역(6호선)에서 여의도를 관통해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까지 총 연장 16.15km, 16개 정거장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영호, 정청래, 우상호, 노웅래, 유기홍, 김병기,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2020.06.2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