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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서울 확진자 11명↑, 관악구 왕성교회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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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중 11명 서울시민, 1696명 전수검사
확진자 1명 서대문 고등학교 교사, 등교중지 조치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 관악구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추가로 발생, 신규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

서울시는 2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7명이 늘어난 126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17명이 격리중이며 843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7명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다단계식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사무실 입구 앞에 일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6.07 mironj19@newspim.com

여기에 이날 오전 10시 관악구 왕성교회 확진자가 추가로 4명 발생해 서울시 전체 확진자는 1271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21명은 해외접촉 1명,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10명, 리치웨이 관련 1명, 강남구 역삼동 모임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3명, 기타 4명이며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이다.

관악구 왕성교회에서는 24일 교인인 30대 여성이 최초 확진 후 25일 같은 교회 교인 7명이 추가 확진됐다.

26일 오전 10시 4명이 추가 확진,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확인됐으며 이중 서울시민은 10명이다.

역학조사에서 최초 확진자는 18일 교회 성가대 연습과 19~20일 교회 MT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가대 연습 및 교회 MT에 참석한 교인 4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중이다.

서울시는 25일 해당 교회와 교회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에 대해 임시폐쇄와 긴급방역을 실시했으며 21일 예배에 참석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등교를 중지했다. 선제적 검사로 21일 예배 참석자 1696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추가 접촉자를 확인할 예정이다. 최초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6일 오전에 확인된 4명 중 1명은 서대문구 소재 고등학교 교사로 확인, 해당 학교에 대한 등교중지 및 긴급방역 조치도 이뤄졌다.

2일 판매 활동을 하는 70대 남성이 최초 확진 후, 현재까지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확진자는 총 206명이며 서울시민은 25일 명성하우징 관련 확진자 1명이 증가해 118명이다.

18일 강남구 역삼동 모임에 참석한 강서구 거주 70대 남성이 최초 확진 후, 25일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이중 서울시민은 4명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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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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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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