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선교단체 '순교자의 소리'가 지난 25일 오후 인천 강화도에서 성경책을 넣은 대형풍선 4개를 북한에 날려 보냈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확인한 결과 북측으로 성공적으로 넘어갔다고 밝혔다.
noh@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6일 12:05
최종수정 : 2020년06월26일 16:46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선교단체 '순교자의 소리'가 지난 25일 오후 인천 강화도에서 성경책을 넣은 대형풍선 4개를 북한에 날려 보냈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확인한 결과 북측으로 성공적으로 넘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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