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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초 바다·강·산 품은 울진 '왕피천케이블카'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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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 엑스포공원과 왕피천, 망양정을 잇는 왕피천 케이블카가 1일 개장식을 갖고 첫 운행에 들어갔다.

이날 첫 운행에 들어간 왕피천 케이블카는 경북 동해안에서는 처음으로 바다, 강, 산을 배경으로 운행된다는 점에서 '울진 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행에 들어간 울진 왕피천케이블카. 2020.07.01 nulcheon@newspim.com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군비 152억원을 투입, 총연장 715m에 최대높이 55m, 중간지주 2개소, 가이드지주 2개소와 상·하부 정류장과 프랑스 포마사의 일반캐빈 10대와 투명바닥으로 된 크리스탈캐빈 5대를 설치했다.

엑스포공원과 망양정을 잇는 하늘길에서 청정의 울진 앞바다와 각종 동식물의 보고 왕피천,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 가족 나들이객의 휴식처인 엑스포공원을 동시에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개장식은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를 반영해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발열체크, 손소독, 캐빈 방역 등 철저한 방역 지침 속에 사전공연 후 테이프 컷팅, 케이블카 무료시승 순으로 진행됐다.

개장식에는 주민, 기관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왕피천케이블카 개장으로 연간 5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왕피천 케이블카는 경북 동해안 최초 바다, 강, 산을 배경으로 운행되는 케이블카로 오늘 시승하는 분들은 그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아 울진군의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줄 것"을 주문했다.

전 군수는 또 "국립해양과학관과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등이 개장을 앞두고 있어 이제 울진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한발 도약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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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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