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화성서 카자흐스탄 국적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인천국제공항여객터미널[사진=인천공항공사] 2020.06.29 hjk01@newspim.com |
6일 화성시에 따르면 송산면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국적 남성이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및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화성-45)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는 지난 3일 함께 입국한 카자흐스탄 국적 화성-4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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