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국제노동기구(ILO)의 화상회의에 참여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연설은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 UN 사무총장, WHO 사무총장, 개최국 스위스 대통령에 이어 다섯번째로 공개됐다. 국제노동기구(ILO)는 '코로나 위기 대응에 모범적'이라며 우리나라의 세션 참가를 요청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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