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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Edu)' 7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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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신도시 최고 인기 브랜드 아파트 프리미엄
에듀타운 중심 교통·생활·여가시설 있어…직주근접 입지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알파룸·펜트리 등 특화설계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제일건설이 이달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에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Edu)'를 분양한다.

제일건설은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Edu)'의 견본주택을 지난 17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평택 고덕신도시 A4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5층, 9개동, 총 877가구 규모다. 타입별 물량은 ▲75㎡A 138가구 ▲84㎡A 450가구 ▲84㎡B 150가구 ▲84㎡C 139가구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 광역 조감도 [자료=제일건설]

◆ 고덕신도시 최고 인기 브랜드 아파트 프리미엄

제일건설이 공급하는 '제일풍경채'는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아파트 브랜드다. 지난 2017년 분양한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센트럴'은 고덕신도시의 대장주 아파트로 불린다. 분양 당시 평균 청약경쟁률은 고덕신도시는 물론 평택지역을 통틀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뜨거운 청약열기는 매매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의 전용 99㎡는 최고 5억992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면적 분양가(4억3090만원)에 비하면 입주시기에 억대의 웃돈이 형성된 것.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에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 에듀타운(예정) 중심 교통·생활·여가시설 있어…직주근접 입지

단지는 고덕신도시 2단계 사업의 중심입지인 에듀타운(예정) 제일 앞자리에 위치해 있다. 에듀타운(예정)에는 유치원은 물론 초등·중·고등학교가 들어선다. 큰길을 건너거나 멀리 걷지 않아도 초등학교에 통학할 수 있는 '초품아' 단지다.

또한 고덕신도시 내 유일한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와 국제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에서 에듀타운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하는 것은 물론 고덕신도시 최고의 학군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

고덕신도시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고덕신도시를 순환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이 위치할 예정이다.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는 BRT는 버스 전용 차로, 도착정보 안내시스템 등을 활용해 도시 내 빠른 이동이 가능한 교통체계다.

단지 인근에 위치하는 BRT 정류장(예정)을 이용하면 고덕신도시 내 이동은 물론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서정리역까지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앞에 상업시설이 위치할 예정이며, 인근에 도서관, 박물관, 예술의전당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뒤편에는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약 67만㎡ 규모의 함박산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직주근접 입지도 누릴 수 있다. 단지와 멀지 않은 위치에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가 있다. 또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되는 평택 브레인시티와 고덕신도시 내 들어서는 행정타운도 가깝다.

◆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알파룸·펜트리 등 특화설계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Edu)는 고품격의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대부분 가구를 4베이(일부 5베이)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알파룸, 펜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공간 활용 특화설계를 도입해 입주민이 공간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상에 차 없는 친환경 공원형 단지도 설계됐다. 입주민들이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다. 또한 단지 내 가구의 주차를 100% 지하에 할 수 있게 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차량이동을 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Edu)는 고덕신도시에서도 교육·생활·여가시설, 직주근접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양 전부터 뜨겁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 청약이 가능한 지역이다. 6·17 부동산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조정대상지역 1순위 청약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 전국 어디에서나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623-4에 위치한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현재 1차 예약은 모두 마감했다. 현재 예약을 하지 못한 수요자들을 위해 2차 예약을 진행중이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4일 발표될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17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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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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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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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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