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에서 서울 용산역 정비창 부지 개발 밀도를 높여 주택을 기존 8천가구보다 많이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존 8천가구보다 수천가구 늘어난 1만가구 이상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이날 촬영한 서울 용산역 정비창 부지의 모습. 2020.07.24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에서 서울 용산역 정비창 부지 개발 밀도를 높여 주택을 기존 8천가구보다 많이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존 8천가구보다 수천가구 늘어난 1만가구 이상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이날 촬영한 서울 용산역 정비창 부지의 모습. 2020.07.24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