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실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 성추행 의혹과 서울시의 묵인·방조 의혹 등에 대한 제26차 상임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입장하고 있다. 2020.07.30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실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 성추행 의혹과 서울시의 묵인·방조 의혹 등에 대한 제26차 상임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입장하고 있다. 2020.07.30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