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새벽부터 계속 내린 비로 한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이 텅 비어있다. 이날 잠수교를 비롯해 서울 동부간선도로, 증산교가 수위 상승으로 인해 교통이 전면 통제되었다. 2020.08.0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새벽부터 계속 내린 비로 한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이 텅 비어있다. 이날 잠수교를 비롯해 서울 동부간선도로, 증산교가 수위 상승으로 인해 교통이 전면 통제되었다. 2020.08.0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