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LPGA 마라톤클래식 출전 앞둔 박희영 "몸 풀렸다", 전인지 "팬응원에 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마라톤클래식 6일부터 9일까지 오아이오주에서 개막
강혜지는 "한국에서 5월 중순에 복귀, 퍼팅 자신"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5개월만에 재개된 LPGA 대회서 공동20위를 한 박희영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2주 연속 열리는 LPGA 대회 마라톤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에 출전한 박희영은 "첫 경기를 치르면서 몸이 풀렸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나흘간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박희영(왼쪽)과 강혜지가 대회를 앞두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 LPGA]

박희영은 LPGA 투어와의 공식인터뷰에서 "지난 주에 3라운드짜리 첫 경기를 치르면서 몸도 조금 풀리고 기량도 나아진 것 같다. 이번 주는 4라운드 경기이지만 하루하루 매일 새로운 날이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점점 편안해지고 나아지고 있어서 연습경기 잘 마쳤다. 시합 때 최선을 다 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올 초 성적 때문에) 아무래도 (지난주엔) 기대치가 높았던 것 같다. 캐디는 내가 실수를 자주 하는 것을 보면서 괜찮다고 응원도 많이 해 줬다"고 전했다.

강혜지는 "한국에서 5월 중순에 돌아왔다. 훈련은 조금씩 했는데 플로리다에 대회가 없어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다. 퍼팅이 제일 자신있다. 샷은 대회를 하면서 감을 끌어올리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전을 다짐하는 전인지. [사진= 뉴스핌 DB]

전인지도 출사표를 밝혔다.
그는 "지난 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은 코로나19로 인해서 긴 휴식기를 가졌다가 다시 하게 된 대회였다. 오랜만에 LPGA투어 대회를 하다가 보니까 느낌이 다른 점들도 많았고, 내가 적응이 잘 안 됐던 부분도 있었다. 이번 마라톤 클래식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서 하고 있다. 두번째 대회이다 보니 꾸준한 마음가짐으로 해나가야 할 것 같다. 한국에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신다. 그분들께 좋은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중인 8월10일 생일을 맞는 스물여섯번째 전인지는 "올해같은 경우는 외국에서 대회를 하면서 보내니까, 미역국도 어려울 것 같고 그래서 주변 친구들로부터 연락받을 것 같기도 하다. 사실 오기 전에 미리 축하를 먼저 받기도 했다. 그것만으로도 많이 위안이 된다"고 덧붙였다.

마라톤클래식엔 지난 대회서 우승한 대니얼 강과 함께 양희영, 신지은, 전지원, 전영인, 손영인 들이 나선다.

현재 여자골프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박세리는 이 대회에서만 5번 우승, 최다승 기록(1998, 1999, 2001, 2003, 2007)을 가지고 있으며 72홀 최저타 기록(-23)도 보유하고 있다.

한편, LPGA 투어는 대회를 앞두고 총 334회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2명의 캐디인 델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델라코어는 캐디와의 접촉으로 대회를 포기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