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제8호 태풍 '바비' 를 피해 목포시 동명동 앞 선창에 피항했던 대형 안강망 어선과 유자망 어선 수 십척이 27일 오전 6시 다시 일터인 바다로 나가기 위해 출어 채비가 한창이다. 2020.08.27. kks1212@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7일 08:43
최종수정 : 2020년08월27일 08:43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제8호 태풍 '바비' 를 피해 목포시 동명동 앞 선창에 피항했던 대형 안강망 어선과 유자망 어선 수 십척이 27일 오전 6시 다시 일터인 바다로 나가기 위해 출어 채비가 한창이다. 2020.08.27. kks12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