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도당 수석대변인에 이상식(51) 충북도의원, 대변인에 변은영(51·여) 청주시의원·안치영(50) 도당 장애인위원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상식 충북도의원 [사진=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2020.09.08 cosmosjh88@newspim.com |
도당은 이번 인선을 통해 대변인단을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확대했다.
새로운 도당 대변인단이 도당과 언론과의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도당은 기대하고 있다.
이상식 수석대변인은 "지역 언론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리 도당이 도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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