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BNK투자증권에서 10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비은행 및 비이자이익 성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금번 유상증자 목적은 보통주자본비율 12%를 확보하여 향후 해외 M&A 및 디지털 투자 확대, IB 강화 등으로 비은행, 비이자부문의 이익확대를 위한 것. 중장기적으로 배당확대 및 자사주 매입, 소각 등 주주친화정책도 강화할 예정이며, 단기 배당축소 가능성도 크지 않을 전망.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2020년 지배주주순이익 3.9%yoy인 3.2조원을 예상하며, 은행주 내 가장 높은 이익안정성과 수익성도 지속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3Q20 지배주주순이익 -4.8%yoy(+7.0%qoq)인 9,344억원 예상. 비이자이익 감소와 대손충당금전입 증가에 기인. 그러나 이자이익 증가추세 예상 긍정적. 3Q20 이자이익 +0.6%yoy(+1.0%qoq)인 2조 394억원 예상.'라고 밝혔다.
◆ 신한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원 -> 40,000원(0.0%)
BNK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0년 06월 30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원과 동일하다.
◆ 신한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9,850원, BNK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BN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9,85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9,8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4,600원 대비 -27.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한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금번 유상증자 목적은 보통주자본비율 12%를 확보하여 향후 해외 M&A 및 디지털 투자 확대, IB 강화 등으로 비은행, 비이자부문의 이익확대를 위한 것. 중장기적으로 배당확대 및 자사주 매입, 소각 등 주주친화정책도 강화할 예정이며, 단기 배당축소 가능성도 크지 않을 전망.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2020년 지배주주순이익 3.9%yoy인 3.2조원을 예상하며, 은행주 내 가장 높은 이익안정성과 수익성도 지속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3Q20 지배주주순이익 -4.8%yoy(+7.0%qoq)인 9,344억원 예상. 비이자이익 감소와 대손충당금전입 증가에 기인. 그러나 이자이익 증가추세 예상 긍정적. 3Q20 이자이익 +0.6%yoy(+1.0%qoq)인 2조 394억원 예상.'라고 밝혔다.
◆ 신한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원 -> 40,000원(0.0%)
BNK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0년 06월 30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원과 동일하다.
◆ 신한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9,850원, BNK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BN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9,85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9,8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4,600원 대비 -27.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한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