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9월 11일(금) 석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대통령과 여당 지지율 유지, 추미애 논란 영향 없었다
한미, 협력 강화 국장급 실무협의체 '동맹대화' 신설 합의
이재명 차기 주자 순위 1위, 이낙연과 격차 불과 1%p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논란이 정국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추가로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소폭 상승했는데요. 그동안 하락세를 유지했던 20대 지지층이 역으로 결집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횡보를 그렸는데요. 언론이 연일 추미애 장관에 대한 의혹을 적극적으로 보도하고 있음에도 여론의 영향이 크지 않은 모습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K방역의 영웅인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에게 임명장을 직접 수여했습니다. 차관급 인사의 근무지를 대통령이 직접 찾아가 임명장을 수여한 것은 처음인데요. 청와대는 정 청장에 대한 문 대통령의 신뢰와 기대를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한미가 양국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국장급 실무협의체인 가칭 '동맹대화'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과 회담을 통해 합의한 것인데요. 양측은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에 대해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의견을 좁혀가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차기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그동안 여권의 압도적인 1위 주자였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누르고 차기 대선주자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지사와 이 대표의 차이는 불과 1%p였는데요. 기본소득 등 향후 이 지사와 이 대표 간 대선주자 경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야권은 반대로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유력한 부산시장 후보였던 김세연 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것에 이어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됐던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생각할 겨를도, 생각해 본 적도 없다"며 "지금은 정치 재개의 뜻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정부여당이 결정한 13세 이상 국민 모두에게 통신비 2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에 대해 여야가 치열한 격론을 벌였습니다. 야권은 통신사에 1조원에 가까운 돈이 갇히게 됐다며 향후 예산결산특위를 통해 이를 조정하겠다고 했는데요. 여당 측은 부족하지만 국민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조치라며 반박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0.09.10 alwaysame@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한 46%…'秋 아들' 논란에 20대 '역결집'/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46%로 확인됐다. 특히 하락세를 보여 왔던 20대 지지율이 크게 올라 '역결집 현상'이 나타났다는 관측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 물은 결과, 긍정평가는 지난주 보다 1%p 오른 46%로 나타났다. 또한 부정평가도 1%p 오른 45%로 확인됐다. '의견 유보'는 10%(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였다.

"K방역 영웅, 축하드린다"... 질본 간 문 대통령, 청장 승격한 정은경/ 오마이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질병관리본부(아래 질본)를 방문해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에게 임명장을 직접 수여했다. 문 대통령이 차관급 인사의 근무지를 찾아가 직접 임명장을 수여한 것은 처음이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차관급은 대통령이 친수하지 않고 총리가 친수하는데 이번에는 질본의 질병관리청 승격을 축하기 위해 대통령이 친수하게 됐다"라며 "특히 청와대로 불러서 주는 게 아니고 직접 가서 수여하는 것은 초대 청장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추 장관 아들 병가 문제없다" 국방부에…카투사 예비역 "쟁점은 침묵"/ 중앙일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에 국방부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는 입장을 내놓자 카투사 예비역들은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현역 및 예비역 모임인 디시인사이드 카투사 갤러리는 11일 성명을 통해 "국방부는 10일 서씨의 1차, 2차 병가는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그러나 이는 예비역들이 보기에 현실과는 다소 괴리감이 있는 해석"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아들 부대 책임자 "참모로부터 용산 배치 청탁 보고 받아"/ KBS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인 서 모 씨의 군 복무 당시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이었던 이철원 전 대령이 참모로부터 서 씨의 용산 배치와 관련한 청탁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철원 전 대령은 오늘(11일) 일부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서 씨가 미 신병교육대에서 교육을 받을 당시, 참모 중 한 명이 모처에서 서 씨의 용산 배치 여부를 물었는데 안 된다고 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한·미 외교당국, 국장급 '동맹대화' 신설 합의…"방위비분담금은 소통 지속"/ 뉴스핌
미국을 방문 중인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0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국장급 실무협의체인 가칭' 동맹대화'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또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이 1년 넘게 진전이 없는 상황을 감안해 외교 차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이견을 좁혀가기로 했다. 최 차관은 이날 비건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통해 한미관계 전반과 한반도 문제,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며 특파원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 '2.5단계'와중에 北인권단체 현장조사/ 문화일보
통일부가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와중에 북한인권·탈북민단체 사무검사를 재개하자 일부 단체가 반발했다. 11일 '정부의 북한인권·탈북민단체 탄압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등에 따르면 통일부는 전날 오후 '함께일하는사람들' '탈북자동지회' 등 2개 단체 사무실에 직원을 보내 사무검사를 시도했다. 함께일하는사람들은 현장 확인에 응했지만, 탈북자동지회는 방문을 거부하면서 조사가 불발됐다. 함께일하는사람들은 탈북민의 창업과 기업 운영을 돕는 단체고, 탈북자동지회는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생전에 만든 탈북민 조직이다.

[여론조사] 이재명, 이낙연 1%p 차로 제치고 차기 대선주자 1위 /뉴스핌
재명 경기지사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누르고 차기 대선 주자 1위를 기록했다. 이 대표와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 내인 1%p였다. 이 지사는 전국민 기본소득을 주장하며 코로나19로 인한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도 전국민을 대상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국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홍정욱 "서울시장 출마, 생각해본 적 없다…정치 재개 뜻도 없어" /뉴스핌
야권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홍정욱 전 의원(올가니카 회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생각할 겨를도, 생각해 본 적도 없다"며 "지금은 정치 재개의 뜻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홍 전 의원은 11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2년 국회를 떠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치 재개를 암시하거나 모색해본 적이 없다"면서도 "세상을 바꾸는 데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늘 열려있다"고 밝혔다.

민주, 秋 의혹에 "왜곡·정치공세"…차단 총력전 /연합뉴스
불어민주당은 1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을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확산하는 데 대해 "가짜뉴스", "정체공세"라며 맞섰다. 김종민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까지 나온 모든 의혹은 거의 사실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은 가짜뉴스로 국민을 심란하게 하지 말고 신원식 의원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신비 2만원 놓고 여야 '살벌한 난타전' /서울경제
정부가 13세 이상 국민 모두에게 통신비 2만원씩 지원키로 한 데 대해 여야가 치열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야당 측은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혹독하게 깎아내린 반면, 여당 측은 "부족하지만 국민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조치"라고 옹호에 나섰다.

오만한 '거대여당' 잇단 막말…국민·여론무시 심각한 수준 /헤럴드경제
병역과 외교·대북문제·부동산·성추행까지 각종 현안에 대한 집권여당 소속 주요 인사들의 문제성 발언이 이어지며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국민 여론 및 세대·성인지 감수성이 심각하게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잇따른다. 정부 정책에 대한 무리한 옹호와 이른바 '친문'으로 불리는 열혈지지층에 대한 눈치 보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낙연 "국민 생명 위협 개천절집회 이유 무엇이든 용납 못해" /한국경제
보수단체가 10월 개천절과 한글날에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집회를 열겠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낙연 대표는 11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광복절 집회의 여파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확산되고 사실상 9시 통금과 혹독한 거리두기를 감내 중"이라며 "국민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행동은 이유가 무엇이든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野 "민주당·국방부, 秋에 불리한 규정 무시하며 국민 우롱" /문화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특혜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또다시 '가짜뉴스론'까지 꺼내 들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특임검사·특별검사 수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추 장관의 사퇴를 재차 요구하는 등 압박 수위는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공직자가 공적 시스템을 무너뜨렸다"는 비판을 통해 야권에 힘을 보탰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사진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