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개천절·한글날 대규모 집회 강행에 대한 대책이 있냐'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어떤 형태로든지 집합이 되면 책임을 묻고 경우에 따라 구상권까지 청구하는 방침을 정했다"고 답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7일 17:21
최종수정 : 2020년09월17일 17:21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개천절·한글날 대규모 집회 강행에 대한 대책이 있냐'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어떤 형태로든지 집합이 되면 책임을 묻고 경우에 따라 구상권까지 청구하는 방침을 정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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