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매일유업은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롯데홈쇼핑에서 '프리미엄홈카페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홈카페 세트는 바리스타 파우치 15Box와 폴 바셋 앵글머그 2개, 미니포트 1개로 구성된 기획세트다.
폴 바셋 프리미엄 홈카페 세트[사진=매일유업] 2020.09.21 hj0308@newspim.com |
폴 바셋 바리스타 파우치는 전세계 상위 7%의 스페셜티 커피를 미디엄 로스팅해 원두 고유의 섬세한 맛과 향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고 최적의 사이즈로 분쇄한 것이 특징이다. 기획팩은 시그니처 블렌드와 에티오피아 구지 G1, 콜롬비아 자이로 무릴로 등으로 구성했다.
폴 바셋 담당자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카페족이 늘고 있다"며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폴 바셋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홈쇼핑 론칭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정수량은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선물할 수 있도록 특별 포장 세트로도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폴 바셋 바리스타 파우치 기획세트는 한정수량 판매로 22일 오전 11시 35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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