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경찰 조사관 3명 투입' 스포츠윤리센터, 문체부·경찰청과 협력체제 본격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포츠비리와 체육인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달 초 출범한 스포츠윤리센터가 본격 가동과 함께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과 경찰청 송민헌 차장, 스포츠윤리센터 이숙진 이사장은 23일, 서울시 충무로에 위치한 스포츠윤리센터에서 스포츠비리와 체육인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왼쪽)과 이숙진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포츠윤리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스포츠 인권 보호 및 비리 근절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09.23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송민헌 경찰청 차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포츠윤리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스포츠 인권 보호 및 비리 근절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9.23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송민헌 경찰청 차장(왼쪽부터),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이숙진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포츠윤리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스포츠 인권 보호 및 비리 근절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서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9.23 alwaysame@newspim.com

특히, 스포츠윤리센터는 조사권을 보강하기 위해 이미 2주전부터 파견된 경찰청 조사관 3명과 함께 본격적인 조사와 업무 협조를 하고 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8월12일 법인 신고를 완료한 후 9월2일부터 신고와 상담을 받고 있다. 22일 현재 110건 정도의 상담과 2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최윤희 문체부 차관은 "경찰은 스포츠윤리센터가 고발하는 범죄를 최대한 신속히 수사하고,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경찰청과 스포츠윤리센터가 24시간 협조하는 체계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체육계 인권 보호와 비리근절과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이 자리는 매우 중요하다. 체육계가 폐쇄적인 구조로 인해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스포츠윤리센터의 위상이 독립적이고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육계 인권침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신체폭력은 학생 선수의 경우 14.7%, 실업팀 선수는 15.3%, 언어적 폭력의 경우 학생은 15.7% 실업팀 선수는 33.9%로 드러났다. 장애인 체육 선수의 경우 22.2%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민헌 경찰청 차장은 "스포츠윤리센터의 출범을 뜻깊게 생각한다. 스포츠의 경우, 범죄 피해자의 사각지대로 남는 부분이 있다. 경찰관 3명을 파견해 조사하고 있다. 또한 18개 지방청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지원하겠다. 스포츠윤리센터의 초기 안착이 중요하다고 보고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경찰청은 7월부터 한달간 스포츠 폭력 총 18건 신고를 받아 그중 9건 입건하고 2명을 구속, 나머지는 수사를 진행중이다.

이숙진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도 인권보호와 공정성 확보를 강조했다. 이숙진 이사장은 "인권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오래된 악습과 관행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피해자 중심 신고·상담·조사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스포츠윤리센터는 체육인 인권보호와 스포츠 공정성 확보를 위해 경찰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고 상호 협력해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