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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화로 떠나는 세계여행 TOP5

기사입력 : 2020년10월02일 11:06

최종수정 : 2020년10월02일 11:06

[서울=뉴스핌] 이민경 이은지 기자 = 추석을 맞아 뉴스핌이 해외로 떠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랠 수 있는 랜선 세계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여행지는, '프랑스 파리' 입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는 영화 제목만으로도 낭만적인 파리의 풍경이 그려지는데요. 모네의 정원과 베르사유 궁전, 로뎅 박물관과 오랑쥬리 미술관 등 주인공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매혹적인 파리의 곳곳을 함께 여행할 수 있을 거예요.

'맘마미아!2'에서는 아드리아해의 지상 낙원, '크로아티아 비스섬'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직 관광객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푸른 바다와 해안 절벽, 고풍스러운 건축물들! 여기에 아바의 노래까지 곁들여지니, 경쾌한 여름 파티에 초대된 느낌이죠?

일상이 무기력하고 답답하다면 '나의 산티아고'와 함께 아주 특별한 순례길을 떠나보시죠.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며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걸음 속에서 우리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연인들의 성지, 피렌체. '냉정과 열정사이' 에는 건물도 거리도 사람조차 아름다운 이탈리아 피렌체가 영화 곳곳에 오롯이 담겨있어요. 특히 영화 속 남녀 주인공이 재회한 두오모 대성당 마지막 장면은 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죠.

'레이니 데이 인 뉴욕'에서는 봄비가 내리고 재즈 선율이 흐르는 낭만적인 뉴욕의 하루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비 내리는 센트럴파크, 매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뉴욕의 명물들이 감독 우디 앨런의 손에서 생생하게 살아났습니다.

파리에서 비스섬, 산티아고, 피렌체, 뉴욕까지! 올 추석에는 영화로 세계 여행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편집/이민경 내레이션/이은지)

min1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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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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